유방진찰

breast examination


유방외과 전문의에 의한 촉진으로 유방의 변화, 만져지는 멍울(혹) 이 있는지, 주변조직과의 경계, 유두 분비물, 유방 피부의 변화 등을 체크하여 이상 유무를 진단합니다. 유방 영상에서 보이는 혹은 진찰소견과 함께 판단하여 조직검사의 필요 여부를 결정하므로 전문의에 의한 유방 진찰은 매우 중요하며 생략되어서는 안됩니다.


유방촬영

mammography


유방촬영 선별검사

유방촬영은 40세 이상의 우리나라 여성에서 국가검진 프로그램에 포함되어있는 선별검사로 유방 검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방촬영기계

염차경 유외과의 유방촬영기계는 일부 대학병원에서만 보유하고 있는 DR 시스템으로 보다 고화질의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치밀유방이란?

우리나라에서는 40세 이상 여성은 국가암 검진시 유방 촬영술이라는 X-ray 검사를 2년에 한 번씩 받게 됩니다. 40세 이하에서도 개인적으로 건강 검진을 하는 경우 유방 촬영 검사를 많이 받게 되는데요. 유방 촬영술을 받아 본 경험이 있는 여성들은 검사 결과지에 치밀 유방 이라는 소견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치밀 유방이란, 유방을 구성하고 있는 조직 중에 유즙을 만들어내는 유선조직의 양은 많고 상대적으로 지방조직의 양은 적어 유방 촬영 검사를 하였을 때 사진이 전반적으로 하얗게 나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략적으로 치밀도를 아래 사진과 같이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1단계부터 4단계까지 네 단계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3단계 이상의 치밀 유방일 경우 유방의 절반 이상이 하얗게 나오는 경우를 말합니다.

– 치밀유방 1 ~ 4 단계 –

유방촬영상 하얗게 나오는 것이 중요한 이유
유선조직에서 생기는 혹

유선조직에서 생기는 혹

유방에 생기는 혹은 유선조직에서 생기는 것이기에 혹도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유방 촬영만으로는 유방에 혹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방의 치밀도

유방의 치밀도

최근 연구 결과에서 유방의 치밀도가 높을수록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높다는 보고들이 있어 치밀도가 높은 유방일 경우 그렇지 않은 유방일 경우에 비해 유방암의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유방 초음파나 유방 MRI등 추가 검사를 통해 유방 촬영에서 보이지 않는 종양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유방 촬영할 때 너무 아파요. 유방초음파 검사만 하면 안되나요?

유방의 석회화

유방에 생기는 병변 중 혹을 형성하지 않고 석회화 (유방에 칼슘이 침착하는 것)로만 나타나는 경우가 유방의 상피내암 (0기 유방암)에서 흔하게 발견됩니다. 이러한 경우 유방의 석회화는 유방초음파에서 대부분 잘 보이지 않으므로 유방촬영을 하지않고 초음파만 검사한다면 유방암을 조기에 발견할 기회를 놓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다소 불편하더라도 유방촬영과 유방 초음파를 같이 검사하시는 것이 정확하고 안전한 진단을 위하여 필수입니다.


유방초음파

breast ultrasound


유방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환자의 불편감이나 임신여부에 상관없이
언제나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검사로 유방에 혹이 있는 경우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유방초음파는 방사선 노출이 없고, 환자의 불편감이나 임신여부에 상관없이 언제나 안전하게 할 수 있는 검사로 유방에 혹이 있는 경우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LOGIQ E9

염차경 유외과의 초음파는 GE healthcare사의 최상위기종인 LOGIQ E9의 최고 사양으로 일부 대학병원만 보유하고 있는 기종입니다. 유방초음파는 좋은 퀄리티의 기계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누가 검사하느냐입니다. 검사자에 따른 결과의 차이가 큰 유방초음파야 말로 중요하고 제대로 검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조직검사

biopsy


조직검사란?

조직검사란 유방의 혹에서 직접 세포를 떼어내서 현미경으로 관찰하여 진단하는 것으로, 유방의 혹은 크기와 모양에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조직검사가 필요합니다.

미국영상학회의 BI-RADS(Breast Image Reporting and Data System) 분류에 따른 유방 혹의 종류

BIRADS 분류

소견

암 가능성

처방

C0

이 검사만으로는 판단할 수 없음

재검 및 다른 영상검사 추가

C1

정상

0%

관찰

C2

양성

0.05~0.1%

6개월~1년마다 주기적 검사

C3

양성 가능성

3% 미만

6개월마다 주기적 검사
크기에 따라 조직검사필요

C4a,b,c

암 가능성

3 ~ 90%

조직검사필요

C5

암 의심

95%이상

조직검사필요

C6

암확진

100%

조직검사로 이미 확진된 암

이처럼 BI-RADS 분류에 따라 유방의 영상소견을 진단하고 그 결과에 따라 조직검사 여부를 결정하게 되는데, BI-RADS분류는 물론 그 기준에 따라 분류하지만 초음파 검사자의 주관적인 판단이 들어가므로 검사자에 따라 정확도가 달라 질 수 있습니다. 영상검사상 C4a 이상인 경우, 조직검사를 하게됩니다.

조직검사의 종류

세침흡인검사

  • 주사기를 이용한 조직검사 방법으로 물혹이나 액체성분을 포함한 혹을 조직검사시 유용합니다.

총조직검사

  • 정확한 조직검사 방법으로, 14G의 바늘을 이용하여 혹 하나를 조직검사 할 때 보통 3~5번 정도 (총처럼) 발사하여 충분한 조직을 얻게됩니다.

맘모톰조직검사

  • 대부분의 유방의 혹은 총조직검사로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지만, 총조직검사보다 많은 양의 샘플을 확보해야하는 경우 맘모톰으로 조직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석회화를 포함한 단단한 혹을 조직검사 하는 경우 총조직검사로 불충분할 수 있으며, 또한 0.5cm 미만으로 크기가 작은 C4a혹인 경우에는 조직검사와 혹제거를 동시에 하는 맘모톰이 유용한 조직검사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절제생검

  • 수술로 혹을 제거하고 떼어낸 조직으로 조직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보통 1~2cm 의 상처가 남게되지만 혹전체를 제거와 동시에 조직검사가 가능합니다. 초음파에서는 보이지 않고 유방활영에서만 보이는 혹이나 석회화를 조직검사시에 절제생검을 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