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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시에 생기는 유선염

Mastitis


모유 수유시에 생기는 유선염은 대부분 강한 힘으로 엄마의 젖을 빠는 아가의 입을 통해 유두가 상처를 입게 되고, 그 상처를 통해 이차 세균감염으로 유선염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 유두의 상처는 먼저 잘못된 수유자세에서 비롯 될 수 있는데요, 모유 수유를 할 때에는 아기의 입이 유두 끝이 아닌 유두유륜 전체를 크게 물어야 제대로 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유두에 상처가 생긴 경우에는 유두 주위를 흐르는 물로 깨끗이 관리하여 이차 감염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수유기에 생기는 유선염

mastitis


발생원인 및 증상

01. 발생원인 및 시기

수유기에 유선염이 발생하는 원인

  • 수유기에 생기는 유선염은 모유 찌거기가 유관을 막아 부분적으로 가슴에 울혈이 생겨 생기기도 합니다.

수유기에 유선염이 발생하는 시기

  • 대부분 주로 출산 후 12주에 많이 발생

02. 증상

  • 출산 후 가슴이 빨갛게 되거나 고열이 발생하는 경우
  • 유방에 농양(고름)이 형성된 경우
치료 및 예방법

가장 중요한 치료는 유축이나 수유를 통해 남아있는 젖이 다 나오도록 하는 것이며 일반적으로 유선염이 생겼다고 해도 수유를 중단할 필요는 없지만, 드물게 수유를 통한 감염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축기나 마사지를 통해 모유를 짜내어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한 경우 유방 초음파를 통해 쌓여 있는 모유를 빼내는 시술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열이 발생하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이미 많이 진행되어 농양(고름)이 형성된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합니다.

고열이 나는 등의 유선염의 증상이 의심될 때에는 농양이 형성되기 전에 빨리 병원을 방문하시어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